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일
[2027 9월모평]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마지막 통합수능 최종 시험대’
2일 시행된 2027학년도 9월모평(2026년 9월 모의평가)을 앞두고 최근 2년간 등급컷 추이가 정리됐다. 2026 9월모평은 국어 1등급컷 130점·수학 131점으로 상위권 변별력이 확보됐고 영어 1등급 비율은 4.5%였던 반면, 2025 9월모평은 국어 1등급컷 126점·수학 130점에 영어 1등급 비율이 10.94%로 쉽게 출제됐다. 2027 6월모평에서는 국어 1등급컷 128점·수학 129점으로 국어가 특히 쉬웠고 영어는 1등급 비율 4.13%로 어렵게 출제됐으며, 올해는 사탐런·확통런에 따른 응시집단 변화와 역대 최대 N수생 합류로 예년 등급컷과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 시험은 마지막 문이과 통합형 수능을 앞두고 수능 난도와 출제 경향을 가늠하는 최종 시험대로 꼽힌다.
확인할 것
9월모평 성적표에서 원점수보다 표준점수 최고점·등급컷·응시인원 변화를 함께 확인해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과 정시 경쟁력을 가늠해야 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표준점수 →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 원점수 →
- 맞힌 문항의 배점을 그대로 더한 점수. 시험 난도가 반영되지 않아 대학 환산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9월모평등급컷사탐런통합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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