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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9일

[2027정시] 한국외대 1277명(37.8%) ‘축소’..  '송도캠 다군 신설', '자유전공 확대'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한국외대의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송도캠퍼스 개교다. 송도캠에 신설된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가 다군에서 20명을 모집한다. 자유전공학부도 정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서울캠이 14명 증가한 43명, 글로벌캠이 41명 증가한 102명이다. 특히 글로벌캠 자유전공학부는 올해 정시 전체 모집단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기존 글로벌캠에서만 모집했던 AI융합대학 통합모집은 서울캠에 새로 생겼다. 서울캠은 가군에서 22명, 글로벌캠은 다군에서 25명을 모집한다. 글로벌캠은 지난해 20명보다 5명 늘었다.전형

이 소식에 나온 말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군(가·나·다군) →
정시에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하는 시간대 구분. 같은 군의 대학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군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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