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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30일

‘수시 먹통’ 마감 연장 후 ‘80개교 추가 접수’… 교육부, 유웨이 특별조사 연장

교육부가 30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에 따른 추가 접수 현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18시 마감 예정이었던 116개 대학 중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오류로 100개교가 마감시간을 연장했고, 이 중 80개교에서 추가 접수가 발생했다. 80개교의 1781개 모집단위(전형)에서 총 3184건의 추가 접수가 이뤄져 모집단위당 평균 약 1.79건이 늘었다. 80개교 평균 경쟁률은 18시 기준 10.25에서 10.27로 약 0.22% 올랐고, 1781개 모집단위 평균 경쟁률은 13.66에서 13.76으로 약 0.74% 상승했다. 연장기간 중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17개 대학은 35개 모집단위에서 39건의 원서가 추가 접수됐으며 각 모집단위는 모두 2건 이하였다. 추가접수가 10건 이상인 모집단위(전형)는 논술·실기위주 전형에 집중됐다.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 특별조사 기간을 연장하고, 내년 1월 4일 시작되는 정시모집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민간 대행사와 합동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확인할 것

추가접수 10건 이상 모집단위가 논술·실기위주 전형에 집중된 것은 시스템 오류의 영향이 전형 유형별로 달랐다는 근거다. 교육부가 정시모집 안정 운영을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민간 대행사와 합동 TF를 구성하기로 한 것은 이번 수시 접수 오류 대응이 정시 준비로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유웨이어플라이 특별조사의 추가 조사 일정은 1차 조사 결과 분석 이후에야 나오므로, 해당 대학 수험생은 후속 발표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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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 연장 대학100개교116개 대학 중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오류로 연장
추가 접수 발생 대학80개교
총 추가 접수 건수3184건80개교 1781개 모집단위(전형)에서 발생
80개교 평균 경쟁률 변화10.25에서 10.27로 약 0.22% 증가18시 기준
모집단위(전형)당 평균 추가 접수약 1.79건
1781개 모집단위 평균 경쟁률 변화13.66에서 13.76으로 약 0.74% 상승18시 기준
연장기간 내 최종 경쟁률 공개 대학17개 대학35개 모집단위에 39건 접수
2027학년도 정시모집 시작일1월 4일안정적 운영 위해 합동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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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기·실적 →
예체능 계열 등에서 실기고사 또는 입상 실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정시모집 →
수능 성적 발표 후 진행되는 모집 시기. 가·나·다군에서 각 1회씩 최대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수시모집 원서접수특별조사정시모집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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