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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6일

‘2026 수능 분석’ 1·2등급 비율 ‘N수생’ 가장 높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국어·수학·영어 모든 영역에서 1·2등급 비율은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졸업생이 가장 낮았다. 2026학년도 수능 전체 응시자는 49만 3896명으로, 이 중 재학생 33만 3102명, 졸업생 14만 1539명, 검정고시 출신 1만 9255명이었다. 졸업생 응시자 비율은 2025학년도 34.7%에서 2026학년도 32.6%로 낮아졌다. 2등급 이내 상위권에서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우세한 격차는 국어 10.8%p, 수학 12.8%p, 영어 11.1%p로 집계됐다.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은 사립학교가 국공립학교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았다. 8·9등급 비율은 국어 제주, 수학 대구, 영어 부산에서 각각 가장 낮았다.

확인할 것

2등급 이내 격차가 최근 5년새 최저로 좁혀졌다는 사실은,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34.7%에서 32.6%로 줄어든 흐름과 함께 상위권 구도 변화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7학년도에도 N수생이 늘었다고 언급해, 졸업생 강세 흐름이 이번 통계에 이어 다음 해에도 함께 다뤄지는 사안임을 보여준다.

숫자로 보기

전체 응시자49만 3896명
재학생 응시자33만 3102명
졸업생 응시자14만 1539명
검정고시 응시자1만 9255명
졸업생 응시자 비율32.6%2025학년도 34.7%
2등급 이내 졸업생 우세 격차(국어)10.8%p
2등급 이내 졸업생 우세 격차(수학)12.8%p
2등급 이내 졸업생 우세 격차(영어)1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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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표준점수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수능N수생졸업생표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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