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4일
10월부터 서울 3세 유아 교육비·보육료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추경예산을 편성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소재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세 유아 약 3만 5000명에게 교육비·보육료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립유치원 11만 원, 공립유치원 2만 원, 어린이집 7만 원이며, 학부모는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을 교육비로 납부한다. 이는 내년 3월 완성되는 교육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추진 계획'을 앞당겨 실행하는 것으로, 같은 누리과정의 4~5세와 달리 무상 지원을 받지 못하던 3세 유아가 대상이다.
확인할 것
4~5세는 동일한 누리과정에서 이미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받지만 3세는 제외돼 있었다는 점이 이번 지원의 근거로 제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본예산을 확보해 내년 1~2월까지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10~12월 지원이 한시적 조치에 그치지 않음을 시사했다. 또한 지원금 확대에도 유치원·어린이집이 학부모 부담금을 인상하는 사례가 없는지 점검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나왔다.
3세 유아무상교육비서울시교육청누리과정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