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12일

[취재노트] 구제와 특혜 사이…대입 원서접수 ‘한 시간’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에 장애가 발생해 오후 6시 마감이던 일부 대학의 원서 제출과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해당 대학의 접수시간을 오후 7시까지 한 시간 연장했고, 마감 전 원서 저장이나 결제를 시도한 기록이 있는 수험생은 별도로 구제하기로 했다. 시스템은 오후 6시20분께 복구됐으며, 유웨이어플라이는 다음 날 사과하고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확인할 것

본문은 이번 사고를 2005년 12월 200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당시 사이트 마비로 접수기간이 연장됐던 사례와 연결짓는다. 21년 전과 같은 유형의 장애가 반복됐다는 사실은 그간의 재발방지책이 이번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근거로 읽힌다. 기사는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접수된 원서 중 6시 이전 지원 기록이 없던 신규 지원이 얼마나 되는지가 공개돼야 이번 연장이 '구제'였는지 '특혜'였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과·복수전공 →
입학 후 전공을 바꾸거나 추가로 이수하는 제도. 학과별 정원과 성적 요건이 있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유웨이어플라이수시모집원서접수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