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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15일

“충청‧호남‧대경‧동남 잇는다”… 동의대, 4개 대학과 초광역 앵커 협력망 구축

부산 동의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4일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국립공주대·국립군산대·국립금오공대·울산대 앵커사업단과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대학은 부산·울산의 동남권, 충남 공주의 충청권, 전북 군산의 호남권, 경북 구미의 대경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있다. 이들 대학은 각자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교육·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학생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캡스톤디자인 공동 주제를 발굴해 경진대회를 함께 열어 서로 다른 지역 학생들이 한 팀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도 협약에 담겼다. 협약 후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 5개 대학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는 '초광역 탄소중립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를 연다. 김성희 동의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참여대학 소재지가 동남권(부산‧울산)‧충청권(공주)‧호남권(군산)‧대경권(구미) 4개 권역에 걸쳐 있다는 점은 이번 협약이 단일 지역이 아닌 광역 단위로 설계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첫 과제로 특정 권역의 전략산업이 아닌 탄소중립이라는 공통 현안을 선정한 것도 산업 구조가 다른 4개 권역 학생이 함께 다룰 수 있게 한 선택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1월 25일부터 2박 3일 일정과 모집 규모 100여 명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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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일지난 14일
참여 대학 수5개 대학
참여 권역 수4개 권역동남권·충청권·호남권·대경권
해커톤 참여 학생 수100여 명
해커톤 일정11월 25일부터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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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초광역 인재양성탄소중립 해커톤캡스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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