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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에듀진2026년 9월 9일

"최저만 맞추면 된다?"… 수능최저 때문에 불합격하는 학생들의 공통점

수시 원서접수가 마무리되면 많은 수험생은 "이제 수능최저만 맞추면 된다"는 생각으로 남은 기간을 보낸다.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생각이 오히려 가장 위험한 착각이라고 지적한다. 수능최저는 합격을 위한 '필수 조건'일 뿐 '충분 조건'은 아니다. 실제로 매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지원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학생도 적지 않고, 최저를 충족했는데도 불합격하는 사례 역시 흔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최저를 맞출 수 있느냐'가 아니라 '최저를 어떻

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최저학력기준 →
수시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소 수능 성적 조건. 다른 평가에서 앞서도 이 기준을 못 채우면 불합격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 →
교과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수시 전형. 수시 선발 인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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