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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4일

최교진 교육장관 "수시 접수 시스템 직접 관리 검토할 것"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유웨이어플라이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를 계기로 원서접수 체계를 교육부나 대교협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9월11일 오후 5시50분께 트래픽으로 장애가 발생해 마감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며, 교육부는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약 1200명으로 추정하고 구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일부 대학이 오후 6시 경쟁률을 공개한 뒤 접수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돼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고등교육평생실장을 반장으로 한 대책반이 대응하기로 했다.

확인할 것

장애 접수 미완료자를 약 1200명으로 추정하면서도 최 장관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장관이 책임지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 사고를 민간 위탁 구조의 문제로 보고 있다는 근거다. 본문에는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별개로, 일부 대학의 경쟁률 공개 후 접수시간 연장으로 인한 형평성 논란도 함께 언급돼 있어 두 사안이 같은 대책반 대응으로 묶여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유웨이어플라이원서접수대교협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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