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21일
차정인, 싱가포르와 교육협력…AI·교육과정 정책 등 논의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교육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국가교육위원회 측에서는 차 위원장과 함께 이광호·김경회 상임위원이 자리했다. 싱가포르 측에서는 데스몬드 리 장관과 임완용 차관, 웡 카이 준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양국의 주요 국가교육 정책과 인공지능(AI)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 국가교육과정 정책도 논의됐다. 향후 양국 간 교육협력을 강화할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차 위원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교육 성과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AI 대응 방향과 국가교육과정 정책이 한 간담회에서 함께 논의됐다는 점은 국가교육위원회가 두 사안을 연계된 의제로 보고 있다는 근거다. 이번 만남은 정책 교류 성격으로, 본문에는 구체적 합의문이나 실행 계획이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국가교육위원회가 내놓을 교육과정 정책 발표에 이날 논의 내용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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