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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교수신문2026년 9월 28일

지방 로스쿨 졸업자 63.5%가 수도권에 취업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2024년 지방 로스쿨 졸업자 844명 중 536명(63.5%)이 수도권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32명(51.2%)은 서울에 취업해 절반을 넘었다. 지방 로스쿨별 수도권 취업 비율은 충북(충북대)이 78.4%로 가장 높았고 제주(제주대)가 48.3%로 가장 낮았다. 졸업한 학교 소재 지역에 취업한 비율은 15.9%(134명)에 그쳤으며, 경북(영남대) 졸업자 79명 가운데 경북에 취업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인접 지역까지 포함한 권역 내 취업 비율도 21.4%(181명)에 머물렀다. 11개 지방 로스쿨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학년도부터 매년 140명가량을 지역인재로 의무 선발하고 있지만 졸업 후 지역 취업 의무는 없다. 같은 기간 전체 로스쿨 졸업자 2,431명 중 1,923명(79.1%)도 수도권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인할 것

경북(영남대) 졸업자 79명 중 지역에 취업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만으로는 지역 정착까지 담보하기 어렵다는 근거다. 같은 조사에서 전체 로스쿨 졸업자의 수도권 취업률도 79.1%(1,923명/2,431명)로 집계돼, 지방 로스쿨만이 아니라 로스쿨 졸업자 전반에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함께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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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로스쿨 졸업자 수도권 취업 비율63.5%844명 중 536명, 2023~2024년
지방 로스쿨 졸업자 서울 취업 비율51.2%432명
충북(충북대) 수도권 취업률78.4%지방 로스쿨 중 가장 높음
제주(제주대) 수도권 취업률48.3%지방 로스쿨 중 가장 낮음
졸업 학교 소재지 취업 비율15.9%134명
경북(영남대) 소재지 취업자 수0명졸업자 79명 중
권역 내 취업 비율21.4%181명
전체 로스쿨 졸업자 수도권 취업 비율79.1%2,431명 중 1,9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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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로스쿨지역인재수도권 쏠림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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