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3일
전국 9개 지거국 경쟁률·합격선 최근 5년 새 최고… 국립대 지원 정책 ‘변수’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전국 9개 거점국립대의 경쟁률과 수시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방 거점국립대(지거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등록금 무상화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정책 변수가 더해지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패턴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9개 지거국의 2026학년도 정시 평균 경쟁률은 5.68대 1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2022학년도 4.67대 1에서 2023학년도 4.69대 1, 2024학
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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