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2일
전교조-교총, 초등 1·2학년 3시 하교 ”학생 발달 및 휴식권 침해“
[교육플러스=윤두현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수업 시간을 늘리는 이른바 ‘오후 3시 하교제’를 두고 교원단체들이 일제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은 해결해야 하지만, 이를 모든 저학년 학생의 정규수업 연장으로 풀 경우 학생의 발달과 휴식권을 침해하고 학교의 교육·안전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일 지난달 24~27일 전국 초등교원 2만27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99.0%가 3시 하교제에 반대했으며, 현재 또는 최근 3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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