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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8월 31일

[이슈 제안] 학교폭력 10년,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

◆ 절차와 기록을 넘어 ‘회복’ 중심의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2015년부터 학교폭력 제도의 올바른 방향을 고민하며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학교폭력을 단순히 처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폭력을 구분하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학교생활갈등회복추진단’이라는 연대조직을 만들었고,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토론회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국회 토론회를 비롯해 2026년 1월까지 수십 차례 토론회를 개최했다.특히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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