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2027수시1차경쟁률 10.6대1 '상승'.. 간호학과 82.3대1 '최고'
유한대는 15일 2027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정원내 1369명 모집에 1만454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0.6대1로 집계됐으며, 전년 7.4대1보다 오른 수치다. 정원외 994명을 합한 전체 지원자는 1만5541명으로 전년 1만810명보다 4731명(43.8%) 많았다. 반면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3 재학생은 35만5391명으로 전년보다 1만6506명(4.4%) 적었다. 유한대의 지원 증가 건수 4730건은 비교 대상인 전국 전문대 119곳 가운데 가장 많았고, 전국 대학 평균 637건의 약 7.4배이자 수도권 대학 평균 1649건의 약 2.9배이며, 전국 순위도 2023학년도 14위에서 올해 6위로 올랐다. 올해 처음 모집을 시작한 4년제 간호학과는 정원내 21명에 1728명이 몰려 82.3대1을 기록했고, 정원내 합격자에게는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주어진다. 수시2차는 11월1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정원내 255명(일반고 198명·특성화고 57명, 이 중 간호학과 9명)을 모집하고 합격자는 12월17일 발표한다.
확인할 것
간호학과 82.3대1은 유한대가 비교한 주요 전문대 간호학과 20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신설 학과에 지원이 집중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지원 증가 건수 4730건이 전국 평균(637건)의 7.4배, 수도권 평균(1649건)의 2.9배로 제시된 점과 묶어 보면, 상승세가 간호학과 신설 효과만이 아니라 기존 37개 모집단위 중 33개 학과의 경쟁률 상승과도 맞물려 있다. 수시2차는 면접/실기고사 없이 수능(11월19일) 이후에도 서류 제출(11월30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 수시1차 정원내 경쟁률 | 10.6대1 | 전년 7.4대1 |
|---|---|---|
| 수시1차 전체 지원자(정원내+정원외) | 1만5541명 | 전년 1만810명 |
| 수능 고3 재학생 지원자 | 35만5391명 | 전년보다 1만6506명(4.4%) 감소 |
| 유한대 지원 증가 건수 | 4730건 | 전국 119개 전문대 중 최다 |
| 전국 지원 건수 순위 | 2023학년도 14위에서 올해 6위 | |
| 4년제 간호학과(신설) 경쟁률 | 82.3대1 | 정원내 21명 모집에 1728명 지원 |
| 일반고 전형 경쟁률 | 11.8대1 | 전년 7.9대1 |
| 수시2차 정원내 모집인원 | 255명 | 일반고 198명·특성화고 57명(간호학과 9명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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