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4일
유웨이어플라이 장애에 수시 원서 ‘먹통’… 교육부 1200명 구제
교육부는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부터 6시20분까지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14일부터 구제 절차에 들어갔다. 피해 수험생은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정되며, 구제 신청은 16일 오후 6시까지 받고 대상자로 확인되면 같은 날 오후 10시까지 원서접수를 완료할 수 있다. 구제 여부는 장애 당시 남아 있던 전산 기록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여러 대학 원서를 작성·저장했어도 마지막 접수 이력 1건만 인정되고 대학·전형·모집단위는 변경할 수 없다.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뿐 아니라 진학어플라이 등 원서접수시스템 전반을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확인할 것
구제 여부는 장애 발생 시각인 11일 오후 5시50분 당시 남아있던 전산기록만으로 판단되며, 이후 접수를 재시도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교육부가 유웨이어플라이뿐 아니라 진학어플라이 시스템까지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 장애를 개별 대행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 전반의 사안으로 보고 있다는 근거다. 여러 대학에 원서를 저장했더라도 마지막 접수 이력 1건만 인정되고 대학·전형·모집단위는 변경할 수 없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유웨이어플라이수시모집원서접수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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