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2일

원서접수 장애에 '형평성' 논란…"경쟁률 보고 추가 지원 가능해져"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이 11일 오후 5시50분께 장애를 일으켜 오후 6시20분에 복구됐다. 이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당초 오후 6시 마감이던 대학들의 접수를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했고, 마감 전 저장·결제 시도 기록이 확인되는 수험생에 대한 별도 구제 절차도 추진하기로 했다. 마감 전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경쟁률이 사실상 확정된 뒤 추가 지원이 가능해져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고 반발했고, 교육부는 논란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지원 기회 보장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오후 6시 마감 대학만 연장 대상이 되고 오후 6시 이후 마감이던 대학은 일괄 연장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은, 이번 구제 조치가 전체 대학에 동일하게 적용된 게 아니라 원래 마감시간대에 따라 갈렸다는 근거다. 본문에는 대교협의 마감시간 연장과는 별도로, 마감 전 저장·결제 시도 기록이 있는 수험생에 대한 구제 절차가 대학 확인을 거쳐 추가로 진행된다는 내용도 함께 나온다. 수험생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원래 마감시간이 오후 6시였는지, 그리고 마감 전 저장이나 결제 시도 기록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원서접수유웨이어플라이형평성수시모집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뉴시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