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외식조리와 AI·SW 융합으로 K-Food 전문인재 양성
우송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연 50억 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우송대는 외식조리 교육 기반과 AI·SW 역량을 융합해 'K-Food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을 사업 비전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외식조리 분야 인공지능 전환, 전문가 양성, AX 실증 기반 취·창업, 데이터·지식재산 자산화, 글로벌 마이스 융합 등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컬리너리(외식) 단과대학 개편과 컬리너리융합학부 신설을 추진하며, 융합교육과정은 AI 필수교과 4과목(12학점)과 전공교과 8과목(24학점) 등 총 36학점으로 구성한다. 1년 4학기제 기반의 '4X 패스트트랙'을 활용해 현장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개발 인력까지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Culinary AX 기술사업화 센터'와 'AIoT Kitchen', 'Culinary AX API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한다. 우송대는 2018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고, 2024년에는 대전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같은 사업에 재선정된 바 있다.
확인할 것
2018년 SW중심대학 선정, 2023년 '우수' 평가, 2024년 대전 사립대 최초 재선정이라는 이력이 이번 특성화 선도대학 사업 선정의 기반이 됐다는 근거다. 융합교육과정이 AI 필수교과 12학점과 전공교과 24학점 등 총 36학점으로 짜인 점은 조리교육에 AI 역량이 실제 학점 비중으로 반영됐음을 보여준다. 컬리너리융합학부 신설과 4X 패스트트랙 운영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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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 지원 규모 | 연 50억 원 내외 | 5년간 지원 |
|---|---|---|
| 융합교육과정 총 학점 | 총 36학점 | |
| AI 필수교과 | 4과목(12학점) | |
| 전공교과 | 8과목(24학점) | |
|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연도 | 2018년 | |
| SW중심대학 재선정 연도 | 2024년 | 대전지역 사립대학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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