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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교육플러스2026년 9월 8일

올해 수능, ‘N수생·사탐런·확통런’ 역대급…과목 선택 유불리 커진다

교육부가 8일 공개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지원자는 55만1864명으로 지난해보다 2310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35만5391명으로 1만6506명 줄었지만 비재학생은 19만6473명으로 1만4196명 늘어 비중이 10.4%로 31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회탐구 지원자는 8만2969명 늘고 과학탐구는 9만2734명 줄어 사탐런이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으며, 확률과통계도 3만8813명 늘고 미적분·기하는 4만1068명 줄어 확통런이 통합수능 도입 이후 최대 규모로 분석됐다. 종로학원은 선택과목형 수능 마지막 해와 지역의사제 도입 등을 원인으로 꼽으며 과목 간 유불리가 크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비재학생 비중 10.4%가 31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선택과목형 수능 마지막 해라는 구조적 요인이 여러 지표에서 동시에 나타났다는 근거다. 본문에서 사탐런(사회탐구 +8만2969명·과학탐구 -9만2734명)과 확통런(확통 +3만8813명·미적분기하 -4만1068명)이 나란히 언급된 것은 두 현상이 같은 방향으로 함께 커졌음을 보여준다.

사탐런확통런비재학생선택과목형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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