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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0월 16일

연세대 정시, 경쟁률보다 '충원'?…지원전략 바꾸는 입결 읽는 법

연세대 2026학년도 정시 입시결과에서 모집단위별로 경쟁률과 추가합격(충원) 규모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경쟑률이 높다고 환산점수 합격선까지 높았던 것은 아니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경영학과는 118명 모집에 97명이 추가합격했고, 전기전자공학부는 69명 모집에 97명이 충원됐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68명이 추가합격해 충원율 212.5%를 기록했다. 약학과는 40명이 추가합격해 충원율 285.7%로 나타났다. 충원이 많았던 모집단위라고 해서 합격이 쉬웠던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확인할 것

경영학과 118명 모집에 97명 추가합격,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충원율 212.5%라는 수치는 경쟁률만으로 정시 입결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매체의 '서울대, 백분위 97도 안심 못 한다' 기사에서도 합격선 외 요소를 함께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 연세대 사례와 흐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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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충원율285.7%추가합격 40명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충원율212.5%모집인원의 두 배 초과
경영학과 추가합격 인원97명118명 모집
전기전자공학부 추가합격 인원97명69명 모집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추가합격 인원68명
약학과 추가합격 인원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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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충원합격(추가합격) →
최초 합격자의 미등록으로 예비순위자에게 합격이 돌아가는 것. 정시는 연쇄 이동이 커서 충원 규모가 큽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백분위 →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비율. 0~100으로 표시되며 탐구 영역 환산에 자주 쓰입니다.

연세대정시충원율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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