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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일

[앵커 선도대학을 가다/전주기전대학] 인재양성부터 치유농업까지… 지역혁신 연결고리 만든다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앵커사업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최고의 현장실무인재 양성 혁신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지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배터리 성능평가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 전원이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2026학년도에 10개 학과가 참여한 학과 간 상호실습을 운영해 노인 건강관리, 응급처치, 임상검사 등 다양한 영역을 학생들이 경험하도록 했다.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부안군과 연계한 JB-TEAM 로코노미 거점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대만 타이중시 용정구농회·무봉구농회와도 치유농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차년도에는 헬스케어 분야 53건, 친환경모빌리티 분야 26건의 산업체·기관 협약을 맺었다. 2차년도에는 협력관계 구축에서 공동성과 창출로 중심을 옮기고, 교육-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형 성과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헬스케어 분야 53건, 친환경모빌리티 분야 26건이라는 협약 건수 차이는 헬스케어 분야 산학연계가 상대적으로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근거다. 본문에는 부안군 J-커뮤니티 치유농업 협력과 대만 타이중시 농회와의 국제 협력이 함께 언급되어, 치유농업 자원이 지역 서비스에서 국외 교류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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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 산업체·기관 협약(1차년도)53건
친환경모빌리티 분야 산업체·기관 협약(1차년도)26건
2026학년도 학과 간 상호실습 참여 학과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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