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정시] 고려대 1625명(37.5%) ‘비슷’.. 의대 39명, 대기업 계약 42명 ‘반도체공 12명’
고려대는 2027학년도 정시에서 지난해와 동일한 전형방법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유지하며, 과탐 응시자에게 과목당 변환점수 3%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도 그대로 적용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1625명으로 수시·정시 합산의 37.5%를 차지하며, 지난해 1629명(37.8%)보다 4명 줄고 비율은 0.3%p 하락했다. 수시 모집인원은 2686명에서 2713명으로 27명 늘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1030명, 교과우수전형 595명을 선발하며 전 모집단위가 가군에서만 모집된다. 의과대학은 39명을 모집하고,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 12명, 삼성전자DX 계약학과인 차세대통신학과 10명, 현대차 계약학과인 스마트모빌리티학부 20명 등 대기업 계약학과도 포함된다. 정원외 국방부 계약학과인 사이버국방학과는 정시에도 수능최저를 적용하며, 수학 1등급·과탐 두 과목 1등급·국수영탐(1) 4개합 8 이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요강상 1625명은 수시이월 인원이 반영되기 전 수치로, 최종 모집인원은 이보다 늘어날 예정이다.
확인할 것
대기업 계약학과 모집인원이 반도체공학과 12명, 차세대통신학과 10명, 스마트모빌리티학부 20명으로 구성돼 합계 42명에 이른다는 점은 이공계 계약학과가 정시 모집 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지난해도 요강상 1629명에서 수시이월 167명이 더해져 최종 1796명까지 늘었다고 밝힌 만큼, 올해 1625명 역시 수시이월분 반영 전 수치라는 점과 연결된다. 사이버국방학과는 정시에서도 수능최저가 적용되므로 해당 학과 지원자는 요강에 명시된 최저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 2027학년 정시 모집인원 | 1625명 | 수시·정시 합산의 37.5% |
|---|---|---|
| 2026학년 정시 모집인원 | 1629명 | 비율 37.8% |
| 수시 모집인원 | 2713명 | 지난해 2686명에서 27명 증가 |
| 일반전형 모집인원 | 1030명 | |
| 교과우수전형 모집인원 | 595명 | |
| 의과대학 모집인원 | 39명 | |
|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모집인원 | 12명 | 차세대통신학과 10명, 스마트모빌리티학부 20명과 합산 42명 |
| 지난해 최종 모집인원 | 1796명 | 요강 1629명에 수시이월 167명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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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영역별 반영비율 →
- 정시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를 각각 몇 %로 반영하는지. 같은 성적표로도 대학별 유불리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 정시모집 →
- 수능 성적 발표 후 진행되는 모집 시기. 가·나·다군에서 각 1회씩 최대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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