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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일

[단독] [2027정시] 상위15개대 무전공(유형1) 지난해 입결.. 서울대 고대 경희대 인하대 등 4개교 '평균 이상'

상위15개대 정시 무전공(유형1) 25개 모집단위의 지난해 입결을 분석한 결과 경희대·인하대·서울대·고려대 4개교는 모든 무전공의 합격선이 대학 평균을 웃돌았고, 숙대·건대·이대·성대·한대 5개교는 모두 평균에 못 미쳤다. 시립대·동대·연대는 자연계열 무전공만, 외대는 글로벌캠 무전공만 평균을 넘어 계열·캠퍼스별로 엇갈렸다. 25개 무전공 중 14개는 평균을 웃돌고 11개는 밑돌았으며, 18개는 평균과의 차이가 2점 이내였다. 지난해 25개 무전공은 2010명 모집에 3258명이 추합해 충원율 162.1%를 기록했고, 다군 한대 한양인터칼리지학부는 1313.3%, 서강대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는 914.6%의 충원율을 보였다. 다군 무전공의 강세는 전년 8개 전부가 평균을 넘었던 데 비해 지난해는 4개로 줄었다. 올해 정시에서 상위15개대는 무전공으로 1966명을 모집하며, 이는 지난해 최초 모집인원 1952명보다 14명 늘어난 수치다. 중앙대는 올해 정시에서 무전공 유형1을 모집하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됐다.

확인할 것

서강대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의 충원율 914.6%가 합격선 23개 모집단위 중 5위에 그쳤다는 사실은 충원율이 합격선의 높낮이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다군 무전공 강세가 전년 8개 전부 평균 초과에서 지난해 4개로 줄어든 흐름과도 이어진다. 지원 전에는 해당 대학 무전공의 학내 순위와 올해 모집인원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전체 25개 무전공 충원율162.1%2010명 모집에 3258명 추합
한대 한양인터칼리지학부 충원율1313.3%다군
서강대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 충원율914.6%합격선은 23개 모집단위 중 5위
올해 상위15개대 무전공 모집인원1966명지난해 최초 모집인원 1952명보다 14명 증가
경희대 75개 모집단위 평균89.12자유전공학부(국제캠) 92, 자율전공학부(서울캠) 90
서울대 60개 모집단위 평균96.12자유전공학부 98, 학부대학 광역 97
숙대 자유전공학부 합격선8140개 모집단위 평균 84.72보다 3.72 낮음
고대 자유전공학부 교과우수전형 합격선94전년 89.17보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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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군(가·나·다군) →
정시에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하는 시간대 구분. 같은 군의 대학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군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무전공정시입결충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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