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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3일

"심혈관질환, 얼마나 빨리 치료하냐가 예후 좌우"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심장질환은 병원을 고를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응급실 도착 후 90분 이내에 막힌 혈관을 열어주지 않으면 환자의 사망 위험이 높아집니다. 응급상황에서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정부가 지역마다 심혈관질환 관련 거점 병원을 두고 지원을 해야 합니다." 2017년 경기 남부권 최초 심장이식수술을 성공시킨 국내 심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자 한성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원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의 말이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근경색과 심정지는 환자가 멀리 있는 병원을 선택해 찾아갈 만큼의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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