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4일
수시 원서접수 서버 오류… 최교진 “한 명도 불이익 없도록 최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서버 오류에 대해 답변했다. 마감 10분 전 원서 작성·저장·제출·결제를 시도했으나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은 약 1200명이며, 마감시간이 1시간 연장됐다. 최 장관은 연장을 자신이 최종 지시했다고 밝혔고, 형평성 문제 해소를 위해 교육부와 대교협이 참여하는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약 1200명이라는 수치는 마감 10분 전 접수를 시도했던 규모를 보여주는 근거이며, 신고 기간이 끝나면 실제 구제 대상은 이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최 장관은 설명했다. 같은 답변에서 마감 연장에 따른 기존 접수자와 연장 이후 접수자 간 형평성 문제도 함께 제기돼, 이를 다룰 교육부·대교협 대책반 구성으로 이어졌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수시모집 →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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