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국회서 원인·수험생 피해 점검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245호에서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연다.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일부 수험생이 원서를 정상적으로 접수하지 못했고, 이에 따른 피해 구제 방안이 논란이 됐다. 마감시간 연장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경쟁률 정보가 당초 마감시각을 기준으로 공개돼 수험생 간 정보 접근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장애 원인과 관계기관의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수험생 피해 및 대입 공정성 문제의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원서접수 대행기관인 유웨이 관계자와 수험생, 학부모, 입시 관계자 등이며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간담회는 김희정·이인선·박정훈·서범수·장동혁·정성국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확인할 것
마감시간 연장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경쟁률 정보가 당초 마감시각 기준으로 공개된 대목은, 이번 사태가 단순 접속 장애를 넘어 수험생 간 정보 접근의 형평성 문제로 번졌다는 근거다. 간담회에 교육부·대교협·유웨이 관계자뿐 아니라 수험생과 학부모도 참석해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만큼, 원서를 접수하지 못했거나 경쟁률 공개 시점에 의문이 있는 수험생·학부모는 해당 대학의 공식 공지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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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간담회 일시 | 오는 21일 오후 3시 | |
|---|---|---|
| 간담회 장소 | 국회 본청 245호 | |
| 시스템 장애 발생일 | 지난 11일 |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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