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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3일

수시 미접수 최대 1200명 구제…경쟁률 공개 뒤 접수도 조사

교육부와 대교협은 지난 11일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시스템 장애로 수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 최대 1200명에 대한 구제조치를 시행한다. 구제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대상자로 인정되면 16일 오후 10시까지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당초 지원 모집단위는 바꿀 수 없다. 이와 별도로 경쟁률 공개 후 신규 접수한 사례에 대해서도 형평성 문제 제기에 따라 조사를 진행한다.

확인할 것

전체 수시 원서접수 261만여 건 중 구제 대상 추정치가 최대 1200명이라는 점은 이번 장애가 전체 접수 규모에 비해 극소수에 그쳤음을 보여준다. 구제조치와 별개로 경쟁률 공개 후 신규 접수 사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 사안이 단순 기술 장애를 넘어 접수 마감 연장 자체의 공정성 문제로 번졌음을 뜻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유웨이어플라이수시모집전산장애경쟁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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