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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8일

‘수시 먹통’ 대책이 경쟁률 익일 공개?.. ‘민간보다 후퇴한 행정편의주의' 비판

교육부가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수시 먹통) 대책으로 대학별 경쟁률을 접수가 모두 끝난 다음 날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행정편의주의라는 비판이 나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간대별 접수율 발표 방식을 접수 종료 다음 날 공개로 바꾸는 등 매뉴얼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원서접수 체계 전환은 2028학년 입시부터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도 제시됐다. 입시 현장에서는 경쟁률 공개를 늦추기보다 대학마다 다른 마감일·마감시각과 직전 경쟁률 공개 시각을 통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베리타스알파 온라인폴에서는 응답자의 78.6%가 마감 직전 공개 시점의 전국 통일을, 21.4%가 마감 전 비공개 방침 폐지와 실시간 공개를 요구했고, 대학 자율 운영 유지를 택한 응답은 0%였다. 현장에서는 경쟁률 공개 지연이 정보 공백을 낳아 사교육 의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확인할 것

온라인폴에서 공개 축소를 원한 응답은 0%였고, 공개 시점 통일(78.6%)과 완전 실시간 공개(21.4%)를 원한 응답이 합쳐서 100%였다는 점은 수요자들이 요구하는 방향이 '지연'이 아니라 '기준 통일'이라는 근거다. 본문은 이 사안이 2028 통합형 수능 개편 전 마지막 선택형 수능, 역대 최대 규모의 9월모평 졸업생 접수, 지역의사제 중심 의대 증원, 사탐런에 따른 탐구 응시집단 변화까지 겹친 해에 벌어졌다고 짚는다.

숫자로 보기

공공 원서접수 전환 적용 목표 시점2028학년
온라인폴 '마감 직전 공개 시점 전국 통일' 요구 응답률78.6%
온라인폴 '마감 전 비공개 방침 폐지·실시간 공개' 요구 응답률21.4%
온라인폴 '대학별 자율 운영 유지' 응답률0%
최교진 장관 국정감사 발언 날짜7일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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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모의평가(모평)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수시 먹통경쟁률 공개공공 원서접수 전환2028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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