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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8일

국립목포대․서남권 국회서 "전남 서남권 60만 주민 생명권과 국립의대 공정성에 국가가 답해야" 포럼 개최

국립목포대와 전남 서남권 지역사회는 10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 포럼,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입장문 전달을 잇달아 진행하며 서남권 60만 주민의 의료격차 해소와 국립의대 설립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촉구했다. 손영득 서남권 의대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상임대표는 김원이·서삼석·박지원·서미화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객관적 자료와 사실에 근거해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국회 포럼에서 윤현석 국립목포대 특임교수는 서남권의 인구감소와 산업기반 약화 등 구조적 낙후 문제를 진단했고, 김원이 의원은 교육부가 지난 9월 18일 순천대에 부지확보 계획과 교원 확보계획 등 9개 사항에 대한 추가 소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손영득 대표는 서남권 국립의대 설립이 36년 이상 이어진 지역 과제라며, 전남 동부권과 서남권이 하나의 국립의대를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지역 갈등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강일국 국립목포대 교수평의회 의장의 성명서를 발표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 마련을 요구했고, 손영득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입장문을 전달해 정치권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청했다. 국립목포대 이상찬 부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교육부가 9월 18일 순천대에 부지확보 계획, 교원 확보계획 등 9개 사항의 추가 소명을 요구했다는 사실은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됐다. 또 전남 동부권과 서남권이 하나의 국립의대를 두고 경쟁하는 구조라는 언급은 같은 자리에서 나온 지역 간 갈등 심화 지적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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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주민 수60만
국립의대 설립 논의 기간36년손영득 대표 발언
교육부 추가 소명 요구 항목 수9개순천대 부지확보·교원확보계획 등
교육부 소명 요청일9월 18일
기자회견 개최 시각13시 20분
포럼 개최 시각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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