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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4일

'수시 먹통' 구제, 17시50분 마지막 원서 기준…모집단위 변경 불가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 접속 장애가 발생한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 당시 남아 있던 원서접수 전산기록을 구제 기준으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마감시간 연장(오후 6시→7시) 이후에도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은 최대 1200명이며, 장애 당시 마지막으로 남은 대학·전형·모집단위대로만 추가 접수가 가능하고 학과 변경은 허용되지 않는다. 오후 5시51분 이후 접속을 시도했으나 접수 이력이 남지 않은 수험생은 원칙적으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별도로 교육부와 대교협은 마감 연장 중 경쟁률 공개 이후 신규로 지원한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확인할 것

교육부가 구제 기준을 전산기록으로 못박은 것은 객관적 기록 없이 구제하면 기존 수험생과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는 판단에 근거한다. 이는 같은 조사 선상에 있는 경쟁률 공개 이후 신규 지원 사례 점검과 맞물려 있으며, 교육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민간 대행사 계약 구조 전반의 관리·감독 사각지대도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유웨이어플라이원서접수 구제진학어플라이경쟁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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