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평가뉴시스2026년 9월 8일
수능 지원자 55.2만명…재학생 줄고 N수생 1.4만명 증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오는 11월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55만1864명이 지원했다. 전체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지만 재학생이 1만6000명 넘게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1만3000명 이상 늘면서 이른바 'N수생'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자연계 수험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한층 뚜렷해졌다. 사회탐구 과목만 선택한 수험생은 36만명을 넘어선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은 7만5000명 수준까지 줄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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