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3일
“수능성적, 9월 모평보다 떨어져”… ‘N수생 하락 폭’ 재학생 2배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 10명 중 6명이 9월 모의평가(모평) 때보다 낮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N수생은 재학생보다 하락 폭이 약 2배 컸다. 입시 전문가는 9월 모평, 6월 모평 등 그동안의 성적 흐름을 함께 살펴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진학사가 2026학년도 9월 모평과 수능 성적을 모두 자사 서비스에 입력한 수험생 2만 4731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60.2%가 9월 모평 대비 수능에서 국어, 수학, 탐구 평균백분위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승 비율은 34.9%,
이 소식에 나온 말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백분위 →
-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비율. 0~100으로 표시되며 탐구 영역 환산에 자주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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