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4일
비공개 고집하던 차정인 국교위원장, 위원들 ‘40분 항의’에 떠밀리듯 회의 공개
국가교육위원회는 4일 임시회를 열고 대입제도 개편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 차정인 위원장은 당초 비공개 방침을 밝혔으나 위원들의 40여 분간 항의 끝에 회의를 공개하되 대입 관련 민감한 질문이 나오면 비공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서·논술형 평가와 초등 1·2학년 오후 3시 하교 정책이 국교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발제 이후에는 PISA 평가 결과 등을 근거로 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비판적인 의견도 나왔다.
확인할 것
차 위원장은 회의를 공개하되 대입 관련 민감한 질문이 나오면 비공개로 전환하겠다는 조건을 달아, 이번 결정이 완전한 상시 공개 원칙으로의 전환은 아니라는 근거가 된다. 같은 회의에서 서·논술형 평가 도입 논란과 초등 1·2학년 오후 3시 하교 논란이 모두 '국교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는 위원들의 지적으로 함께 제기됐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논술 →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국가교육위원회서논술형평가대입제도개편오후3시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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