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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9일

"밤 9시반까지 학원·숙제"…7세 아동 7시간 학습 일과표에 비판 폭주

SNS 스레드에 한 학부모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자녀의 일과표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아이는 오후 3시20분 하원 후 저녁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밤 9시반까지 학습과 과외 숙제를 이어갔으며, 다음 날 오전 6시50분에 스스로 기상한다고 소개됐다. 글쓴이는 이른바 '7세 고시'를 준비 중이며 학습식 학원을 택하라고 조언했고, 네티즌들은 아이의 수면·놀이 시간 부족을 지적하며 비판했다.

확인할 것

교육부가 영유아 대상 시험·평가에 최대 300만원 과태료(1회 100만원, 2회 200만원, 3회 300만원)를 예고하고 10월 1일부터 유아 대상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금지 학원법 개정안을 시행하는데도, 이 일과표는 '7세 고시'식 학습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필기시험 대신 그림·블록 평가로 단속을 우회하는 학원과 만 4세 전후의 '4세 고시' 사례도 함께 전한다.

7세 고시레벨테스트학원법 개정안4세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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