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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3일

“무엇을 할지보다 안 할 것부터”… 수능 앞둔 추석 연휴, 학습 리듬 지켜야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둔 추석 연휴를 맞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이 수험생 학습 전략을 조언했다. 연휴 중에는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9월 모의평가 오답을 활용해 시간 부족, 개념 부족, 단순 실수 등 취약점을 구분해 보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연휴 중 하루는 국어·수학·영어·탐구를 실제 수능 시간표대로 풀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까지 동일하게 운영하는 실전 모의고사를 권장했다. 모의고사 이후에는 당일 오답까지 점검해 이후 학습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은 원서접수 이후 지원 대학의 면접·논술 등 대학별고사 일정을 다시 확인하고 준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평소 기상·취침 시간으로 되돌려 등교·학원 일정 재개에 대비할 것을 조언했다.

확인할 것

본문은 9월 모의평가 오답 분석과 연휴 중 실전 모의고사 계획을 함께 제시하는데, 두 조치가 취약점 파악과 실전 감각 점검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이어진다. 수시 지원자라면 원서접수가 끝난 지금 지원 대학의 면접·논술 일정부터 다시 확인하고 준비 시간을 확보하면 된다. 연휴 마지막 날 평소 기상·취침 시간으로 되돌리라는 조언은 등교·학원 일정 재개 이후 리듬 회복을 위한 사전 조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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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수능 학년도2027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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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모의평가(모평)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추석연휴9월모의평가수시모집대학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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