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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일

[단독][2027 9월모평] "6모보다 국수 어렵고 영어 쉬워".. 작년 수능 대비 ‘국어 쉽고 수학 비슷’

9월2일 치러진 2027학년도(2026년) 9월모평에 대해 김영일·대성·메가·유웨이·이투스·종로·진학사·EBS 8개 입시기관이 최초 추정 등급컷을 발표했다. 국어와 수학은 6월모평보다 어렵게,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올해 6모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점수 기준 1등급컷은 국어 130~132점, 수학 129~133점, 2등급컷은 국어 124~125점, 수학 123~127점으로 예측됐다. 이는 채점서비스 참여자 데이터 등을 토대로 한 최초 발표 수치이며, 이번 9월모평 대상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다.

확인할 것

수학 표준점수 1등급컷이 기관별로 129~133점까지 벌어져 국어(130~132점)보다 편차가 컸다는 점은 수학 난이도 예측이 국어보다 엇갈렸다는 근거다. 본문에는 올해 6모 영어가 절대평가 도입 이후 이례적으로 어려웠던 점이 함께 언급돼, 이번 9월모평에서 영어 난도를 낮춘 흐름과 이어진다.

이 소식에 나온 말

모의평가(모평)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표준점수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9월모평등급컷표준점수입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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