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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6일

[단독] [2027수능] 추석 직전 수험생 많이 산 참고서? ‘영어 대신 수학’ 뚜렷.. 수학/사탐런 ‘급증’

2027수능을 약 50여 일 앞둔 추석 직전 YES24 고등참고서 베스트셀러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 파이널/모의고사 톱10에서 수학 교재가 지난해 3권에서 올해 7권으로 늘고 영어 교재는 4권에서 1권으로 줄었다. 지난해 1·2위를 차지했던 영어 봉투모의고사 자리를 올해는 수학 모의고사와 N제가 차지했다. 톱20 기준 사탐 교재는 지난해 3권에서 올해 6권으로 늘었고 이 중 5권이 사회문화 교재였으며, 사회문화 교재 최고 순위도 지난해 13위에서 올해 5위로 올랐다. 평가원 집계에 따르면 2027수능 사탐/과탐 지원자 중 사탐을 1과목 이상 선택한 수험생은 85.8%에 달했고, 사탐만 선택한 비율은 지난해 61%에서 올해 69.6%로 늘었으며 과탐만 선택한 수험생은 지난해 22.7%에서 올해 14.2%로 줄었다. 2026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이 3.11%, 올해 6월모평이 4.13%였던 데 비해 9월모평 영어는 종로학원 추정 1등급 비율이 18~19%대로 크게 쉬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지난해 추석은 10월6일, 올해는 9월25일로 시점이 열흘 이상 달라 교재 출간·판매 시점 차이가 순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확인할 것

영어 교재 급감과 9월모평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8~19%대로 뛴 시점이 겹친다는 점은 절대평가 과목의 학습 유인이 난이도 변화에 빠르게 반응한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참고서 판매에서 확인된 사회문화 쏠림은 같은 기사가 인용한 평가원 통계상 사탐 1과목 이상 선택 비율 85.8%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다만 올해 추석(9월25일)이 지난해(10월6일)보다 열흘 이상 빨라 교재 출간·판매 시점 차이가 순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함께 감안해야 한다.

숫자로 보기

파이널/모의고사 톱10 수학 교재 수7권지난해 3권
파이널/모의고사 톱10 영어 교재 수1권지난해 4권
파이널/모의고사 톱20 사탐 교재 수6권지난해 3권
사회문화 교재 최고 순위5위지난해 13위
사탐 1과목 이상 선택 수험생 비율85.8%
사탐만 선택한 수험생 비율69.6%지난해 61%
과탐만 선택한 수험생7만5036명(14.2%)지난해 12만692명(22.7%)
9월모평 영어 1등급 비율 추정(종로학원)18~19%대2026수능 3.11%, 올해 6월모평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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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모의평가(모평)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사탐런2027수능참고서9월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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