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4일
내년 신설 1.26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어디에 쓰나[2027 예산안]
보건복지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라 내년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1조2614억원) 안에 지역의사제 지원 예산이 포함됐다. 오는 7일 첫 수시모집을 시작하는 지역의사제는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할 지역의사를 양성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뽑힌 학생 490명에게 등록금·실습비 31억원이 지원되고 지역의사지원센터 운영에 13억원이 쓰인다. 이는 특별회계 신규 사업 중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항목 44억원에 해당한다.
확인할 것
지역의사 양성 예산 44억원은 신규 사업 전체 예산 3689억원 중 일부일 뿐이며, 나머지 대부분인 3605억원은 지자체가 사업을 설계하는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사업'에 배정됐다. 같은 예산안에는 취약지 전문의료인력 양성·지원 예산이 올해 150억원에서 231억원으로 54% 늘어난 내용도 함께 담겨,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같이 편성됐음을 보여준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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