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에듀프레스2026년 8월 26일
[김지학 칼럼] 경기도교육청, 보건장학관 대신 체육장학관?
일전에 북경을 여행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제를 실천한다면서 강희제와 서태후와 관련된 책들을 억지로 읽고 떠났는데, 자금성과 이화원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니 더욱 리더의 덕목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청나라 강희제는 관료의 보고를 그대로 믿지 않고 여러 경로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려 했다고 한다. 누구든지 작성자의 관점과 이해 관계를 담아 왜곡된 보고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 직접 실상에 대해 이중 점검을 했다는 것이다.반면 서태후는 권력의 정점에서 자신의 판단을 지나치게 신뢰했다. 북경을 떠나기 직전에도 자신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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