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난독 봉사 나선 퇴직교원들…헹안부 장관상 수상
서울시교육청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다(多)같이 봉사, 더(+)가치 성장' 프로그램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오는 14일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교육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사유는 퇴직교원의 교육경험을 기초학력·난독 등 학교 현장의 수요와 연결한 성과다. 수상팀은 같은 날 열리는 공익활동 나눔 컨퍼런스에서 운영 경험과 성과를 우수 사례로 발표하고 전국의 공익·사회공헌 관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2016년 문을 연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으며, 퇴직 교원과 시니어의 경험을 기초학력·난독·다문화·독서·학교 도서관·늘봄학교 안전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수요와 연결해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센터 회원은 2524명에서 4699명으로 86.2%(2175명) 늘었고, 교육봉사 활동처는 273개교에서 429개교로 57.1%(156개교) 증가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학생과 가족, 지역사회로 참여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회원 수 86.2%(2175명), 활동처 57.1%(156개교) 증가라는 수치는 퇴직교원 자원봉사 체계가 구호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춰 실제로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나열된 기초학력·난독·다문화·독서·학교 도서관·늘봄학교 안전 지원 등 세부 활동 분야는 참여를 원하는 퇴직 교원이나 시니어, 학교가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를 통해 어떤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할 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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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수 증가율 | 86.2%(2175명) | 2023년 2524명에서 2025년 4699명으로 증가 |
|---|---|---|
| 교육봉사 활동처 증가율 | 57.1%(156개교) | 273개교에서 429개교로 증가 |
| 센터 개소연도 | 2016년 | 올해로 10년째 |
| 시상식 일자 | 14일 |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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