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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0월 12일

권순기, 경남교육 대수술 예고…52개 기관·19개 사업 전면 재검토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경남교육청 산하 52개 직속·소속기관과 19개 사업·설립 예정 기관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이들 기관 운영비로 2091억원이 집행됐고, 교육부 총액인건비 기준을 1076억원 초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권 보호를 위해 '교권보호 118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48시간 이내 초기 개입하고 법률 지원 예산을 3배로 늘리기로 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올해 2학기 21명에서 앞으로 70명까지 확대하고, 방학 중 수학·과학 몰입캠프는 120개교로 늘린다. '아이톡톡'은 생성형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개편하며, 경남과학고 영재학교 전환과 창원과학고 육성, 양산과학고 설립, 사천우주항공영재학교 신설도 추진한다. '100원 등·하교 버스'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고 사립유치원 3~4세 무상교육비도 인상한다.

확인할 것

52개 기관 운영비 2091억원과 총액인건비 초과 집행 1076억원이라는 수치가 이번 구조조정의 근거로 제시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관·사업 구조조정과 교권 보호·기초학력 인력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재정 효율화와 교육투자 확대라는 두 방향이 한 발표 안에 함께 묶여 있다. 사업별 재검토 기준과 구조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 규모가 추후 어떻게 공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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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소속기관 수52개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
2025년 기관 운영비2091억원
총액인건비 기준 초과 집행1076억원교육부 기준 대비
재검토 대상 사업·설립 예정 기관19개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21명→70명올해 2학기 추가 배치 후 확대 목표
수학·과학 몰입캠프120개교100시간 캠프
교권 보호 법률 지원 예산3배기존 대비 확대
교권보호 초기 개입 기준48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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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구조개혁교권보호기초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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