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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19일

국회 앞 모인 수험생·학부모…"'수시 먹통' 6시 이후 원서 전면 취소하라"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부터 6시20분까지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교육부는 매뉴얼에 따라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을 원래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늦췄다. 그런데 경인교대·국립부경대·동아대·신라대·한동대 등 17개 대학이 원래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직후 경쟁률을 발표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경쟁률 공개 이후에도 해당 대학들에 원서 39건, 수험생 기준 38명이 접수됐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최종 경쟁률을 조회한 뒤 결제까지 완료한 사실이 로그로 확인된 3건에 대해서만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전체 구제 신청은 1588건이었고 이 중 414건이 최종 구제 대상으로 확정돼 354건이 접수를 완료했으며, 구제 대상임에도 60건은 접수를 포기했다. 19일 '수시 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의 전면 취소와 추가 구제 신청 인용 철회 검토를 요구했다. 당초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수험생·학부모 등 30여명만 참석했다.

확인할 것

교육부가 경쟁률 공개 이후 접수된 39건 중 단 3건만 취소를 권고한 것은, 판단 기준을 '최종 경쟁률 조회 후 결제 완료'라는 좁은 범위로 적용했다는 근거다. 같은 사태로 구제 신청은 1588건이나 접수됐지만 최종 구제 대상은 414건에 그쳐, 신청 규모와 실제 인용 규모 사이에 차이가 있었음을 본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구제 대상으로 확정되고도 60건이 접수를 포기한 사실도 함께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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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장애 시간오후 5시50분부터 오후 6시20분까지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원서 접수 마감 연장 시각오후 7시원래 마감은 오후 6시
마감 직후 경쟁률 발표 대학 수17개 대학경인교대·국립부경대·동아대·신라대·한동대 등
경쟁률 공개 이후 접수된 원서39건수험생 기준 38명
접수 취소 권고 건수3건결제 완료 사실이 시스템 로그로 확인된 경우
구제 신청 건수1588건
최종 구제 대상414건이 중 354건 접수 완료
구제 대상 접수 포기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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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유웨이어플라이수시 원서접수구제신청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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