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해양관광 이해와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국립군산대 자율전공학부는 지난 7일 교내 자연대 1호관 416호에서 자율전공학부와 간호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및 국내외 관광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 이 특강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상생 2-2(해양치유/문화관광 콘텐츠)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국립한국해양대 해양스포츠과학과 이재형 교수는 '해양레저 스포츠로 이해하는 해양관광'을 주제로 서핑, 요트, 스쿠버다이빙, 패들보드 등 주요 활동과 국내외 사례, 관련 직무와 필요 역량을 소개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에서는 초보자의 해양레저 스포츠 시작 방법, 활동별 준비사항과 안전수칙, 진로 진출에 필요한 경험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자율전공학부 1학년 박동준 학생은 서핑과 요트를 개별 여가활동으로만 생각했는데 지역 관광자원과 연결된 산업임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강을 담당한 자율전공학부 김남규 교수와 간호학부 박영례 교수는 앞으로도 전문가 특강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번 특강이 '상생 2-2(해양치유/문화관광 콘텐츠)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군산대가 해양산업 연계 진로교육을 개별 행사가 아닌 사업 단위로 체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또한 자율전공학부뿐 아니라 간호학부 학생이 함께 참여한 구성은, 특정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전공·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는 자율전공학부의 운영 취지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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