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억 교육부 전문대학지원과장 “전문대 혁신, 지원 늘린다… 미래대응기금 투입, AI·현장실습 지원 강화”[ICK 혁신 대학을 가다/축사]
교육부는 2019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5~2027년 3주기 사업으로 올해 116개 대학에 5247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재정지원 요건을 충족한 전문대 전체를 대상으로 대학 규모와 성과에 따라 총액 예산을 배정하는 일반재정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설된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35개교에서 AI 교양·전공 융합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예산은 올해 240억 원에서 내년 480억 원으로 늘어난다. 특성화 분야 집중 지원사업도 올해 신설돼 17개교가 5년간 약 100억 원을 지원받는다. 내년에는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해 약 2만 명에게 평균 5개월 내외 현장실습과 월 230만 원 실습지원비를, 약 1만 명 성인학습자에게 1인당 평균 670만 원 교육비와 최대 월 80만 원(최대 8개월) 학습수당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약 10개 전문대에 총 1000억 원 규모로 이공분야 실습장비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취업률 격차 9.3%포인트와 지역정주 취업률 격차 16.7%포인트는 실습·산업체 연계 교육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근거로 본문에서 함께 제시됐다. 내년 확대되는 미래대응기금 사업은 현장실습(약 2만 명, 월 230만 원)과 성인학습자 AI 교육(약 1만 명, 1인당 평균 670만 원)으로 나뉘므로, 해당 전문대 재학생·성인학습자는 자신이 어느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학교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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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지원사업 지원 대학 수·예산 | 116개 대학에 5247억 원 | |
|---|---|---|
| 전문대 취업률 | 72.1% | 2025년 공시 기준, 일반대 62.8%보다 9.3%포인트 높음 |
| 전문대 지역정주 취업률 | 60.5% | 2023년 공시 기준, 일반대 43.8%보다 16.7%포인트 높음 |
|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참여교 | 35개교 | |
| AID 전환 사업 예산 | 240억 원→480억 원 | 올해 대비 내년 증액 |
| 특성화 분야 지원사업 | 17개교, 5년간 약 100억 원 | |
| 현장실습 지원 규모 | 약 2만 명, 평균 5개월 내외, 월 230만 원 | |
| 성인학습자 지원 규모 | 약 1만 명, 1인당 평균 670만 원, 월 80만 원씩 최대 8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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