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시접수 연장’ 경쟁률 조회 후 접수 ‘3명’ 취소 권고”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를 발표했다. 장애 당시 마감시각을 오후 6시에서 7시로 연장한 대학은 100개교였고, 이 중 17개 대학이 연장시간 중 경쟁률을 노출했다. 경쟁률 공개 이후 해당 대학에 접수한 사례는 39건(38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대학 경쟁률을 조회한 기록이 확인된 3건(3명)에 대해 교육부는 접수 취소를 권고할 방침이다. 나머지 36건(35명)은 경쟁률 조회 기록이 없어 취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제 신청 1588건 중 414건이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됐고, 이 중 354건이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 지원으로 최종 접수 완료됐다. 구제 절차 완료에 따라 해당 40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634:1에서 9.635:1로 올랐다. 교육부는 이날 발표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별도 이의신청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구제 인정 414건 중 60건이 최종 접수를 하지 않은 배경에 경쟁률 노출 이후 전략적 포기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교육부는 구체적 사유를 묻지 않았다고 밝혀 그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접수 취소 권고 대상이 39건 중 3건에 그친 것은, 조회 기록이 없는 36건까지 포함해 전산상 남은 객관적 기록만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는 점과 이어진다. 이날 발표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고 별도 이의신청은 받지 않는다는 점은 수험생이 확인해 둘 부분이다.
숫자로 보기
| 마감시각 연장 대학 수 | 100개교 | 오후 6시에서 7시로 연장 |
|---|---|---|
| 연장시간 중 경쟁률 노출 대학 수 | 17개 대학 | |
| 경쟁률 노출 후 접수 사례 | 39개(38명) | 17개 대학 대상 |
| 접수 취소 권고 대상 | 3건(3명) | 경쟁률 조회 기록 확인 후 접수한 사례 |
| 구제 신청 건수 | 1588건 | |
| 구제 가능 인정 건수 | 414건 | 이 중 354건 최종 접수 완료 |
| 구제 40개 대학 평균 경쟁률 | 9.634:1에서 9.635:1로 상승 | 구제 절차 완료에 따른 변화 |
| 최종 접수 완료 건수 | 354건 |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전형) 지원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유웨이어플라이구제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