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0일
교육부 가이드북 ‘성소수자’ 삭제… 교사 96.7% “부적절”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교육부가 마련한 ‘학교 내 차별·혐오 표현에 대응하기 위한 안내서’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삭제된 데 대해 현장 교사 10명 중 9명 이상이 부적절한 조치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현장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혐오 표현을 자주 접한다는 응답도 60%를 넘어, 관련 가이드라인과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성소수자위원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성소수자·비성소수자 교사 3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96.7%는 교육부 안내서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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