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30% "국가교육과정 개정, 현장 문제 해결 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공개한 '교육데이터 톡톡' 2026년 9호에 따르면, 유·초·중·고·특수교사 1215명과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273명 등 총 1488명을 대상으로 국가교육과정 개정 체제에 대한 인식과 요구를 조사했다. 국가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 해결'이 29.6%로 1위를 차지했고, '국가 교육정책의 일관성 확보' 24.7%, '사회 변화의 반영' 21.6%, '다양한 집단의 의견 수렴' 13.3%, '교육과정 개정 절차의 타당성' 10.3%가 뒤를 이었다. 국민 의견 수렴 방식으로는 개정 방향 논의부터 고시문(안) 검토까지 모든 단계에서 '온라인 플랫폼의 의견 수렴 창구 마련'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개정 계획 수립 단계에서 31.8%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는 온·오프라인 토론회·세미나 개최 방식이 각 단계별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국가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상시 연구해야 할 주제로는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실행 연구'가 31.0%로 가장 많이 꼽혔다.
확인할 것
학교 현장 문제 해결(29.6%)이 교육정책 일관성(24.7%)이나 사회 변화 반영(21.6%)보다 앞섰다는 점은 현장 교원들이 정책 방향성보다 실행 단계의 어려움 해소를 더 급한 과제로 본다는 근거다. 또한 의견 수렴 방식에서 온라인 플랫폼이 개정 방향 논의부터 고시문 검토까지 모든 단계에서 1위를 차지한 점은, 오프라인 토론회보다 접근성이 높은 방식을 교원들이 선호한다는 사실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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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중요 고려사항 1위 - 학교 현장의 문제 해결 | 29.6% | |
|---|---|---|
| 국가 교육정책의 일관성 확보 | 24.7% | |
| 사회 변화의 반영 | 21.6% | |
| 다양한 집단의 의견 수렴 | 13.3% | |
| 교육과정 개정 절차의 타당성 | 10.3% | |
| 조사 대상 전체 인원 | 1488명 | 유·초·중·고·특수교사 1215명, 교육전문직원 273명 |
| 상시 연구 주제 1위 -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실행 연구 | 31.0% | |
| 온라인 플랫폼 의견수렴 창구 선호도(개정 계획 수립 단계)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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