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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9일

SKY 수시 경쟁률 14.40대 1…지원자 3300명 넘게 줄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14.40대 1로 지난해 14.93대 1보다 낮아졌다. 세 대학 전체 지원자는 10만3014명으로 지난해보다 3363명(3.2%) 줄었으며, 서울대는 1443명(8.0%), 연세대는 2786명(8.3%) 감소했고 고려대만 866명(1.6%) 증가했다. 경쟁률도 서울대 8.12→7.37대 1, 연세대 15.10→14.02대 1로 낮아진 반면 고려대는 20.35→20.46대 1로 소폭 올랐다.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상위권 자연계 지원 분산과 안정지원 경향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확인할 것

서울대·연세대는 지원자가 각각 8.0%, 8.3% 줄고 고려대만 1.6% 늘어난 것은 안정지원 경향이 상위 두 대학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났다는 근거다. 본문은 이 흐름의 배경으로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상위권 자연계 지원 분산과, 2027학년도가 현행 입시제도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라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시모집경쟁률지역의사제논술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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