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30일
건양대 ‘AI중심대학’ 사업 최종 선정… 최대 8년간 268억 원 규모
건양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한 '2026년 AI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건양대는 최대 8년간 총 26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의료/국방 분야에 특화된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2024년 SW중심대학 선정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선정되면서 디지털/AI 교육 혁신 기반을 넓혔다. 앞으로 전교생 AI 교육을 필수화하고 전 학과에 AX 중점교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의료/보건 인프라와 논산 글로컬캠퍼스의 국방 특화 역량을 활용해 AI 교육과 연구, 실증을 확대한다. 건양대는 사업비와 별도로 자체 재원 150억원을 투입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의료/국방 특화 데이터를 연계한 AI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과의 AI/AX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인턴십과 취업 연계, 지역 정착형 인재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확인할 것
268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과 별도로 자체 재원 150억원을 투입한다는 점은 대학이 정부 사업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2024년 SW중심대학 선정 이력이 함께 언급돼, 이번 AI중심대학 선정이 단발성이 아니라 앞선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의 연장선에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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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중심대학 사업 지원 규모 | 최대 8년간 총 268억원 | |
|---|---|---|
| 자체 재원 추가 투입 | 150억원 | |
| SW중심대학 선정 연도 |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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