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30일
[단독] [2027정시] '사탐런 역풍 맞은 과탐' 가산점 부여 대학 '주목'.. 이대 과목당 6% '최대' 국민대 중대 과목당 5% 톱3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9월 모의평가에서 이른바 '사탐런'이 실제 수치로 확인되면서 과탐을 유지한 수험생들의 정시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다. 1년 새 과탐 응시자의 40% 이상이 이탈한 가운데 남은 과탐 응시자에는 의약계열을 노리는 최상위권이 대거 남았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 과탐 내 상위권 비중이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고득점을 받기 어려운 구조가 될 수 있다. 현재 자연계열을 지망하는 과탐 선택자가 정시에서 그나마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돌파구는 대학의 '과탐 가산점'을 노리는 것뿐이다. 2027학년 정시 기준 주요22개대
이 소식에 나온 말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가산점 →
- 특정 과목 응시자에게 더해 주는 점수. 자연계에서 미적분·기하나 과탐 응시자에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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